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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2009.07.13 10:49
예! 저도 번개 재미있었습니다. 테니스도 좋았고, 나중에 맥주에 치킨도 좋았습니다.
저는 아무 생각없이 편안하게 왔었는데... 아마 우리 부인이 분위기에 취했나봅니다...

토요일 배수지 번개에서는 많은 분들이 오지 않았습니다만, 간단하게나마, 비가오기 전까지 테니스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참가비오 공이 모두 4통이 들어 왔고, 1통은 쓰고, 3통을 가지고 갑니다. 그리고 쓴 공 2개도 아직 상태가 좋아서 오늘 계속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중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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