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놀랬습니다. 우리 교실 홈페이지가 뭔가 바뀐것은 같은데.....아주 시원해 졌습니다. ㅋㅋㅋ 사실 교장선생님 사진을 올리려고 했지만, 그 뱃살의 저주 때문에...ㅋㅋㅋ 아무리 컴퓨터 기술이 발달되었다 할지라도, 그 뱃살을 몰래 감출수 있는 기술은 불가능했습니다. 푸하하. 권엽님의 서브폼은 보면 볼수록 예술입니다. 특히 그 엄청난 뱃살을 숨길정도(제 생각으론 동기님의 사진찍는 기술이 너무 탁월한것으로 생각됨. ㅋㅋㅋ)라면 모델로도 손색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ㅋㅋㅋ 임숙자님의 발리폼은 제가 감히 평가할수 없는, 우리 민간인들과는 전혀 다른 예술적 폼이시고......저의 호빵배 매치 공식 스폰서인 봉님은, 포핸드 자세가 너무나도 완벽한것 같아서...그래서 제가 임의대로 사진을 골랐습니다. 그리고 마이클이 세분에게 모델료를 주어야 하느냐? 아니면 전국구 스타로 만들어준것에 대해 세사람이 마이클에게 한턱을 내야 하느냐는 교장선생님이 판단을 내려주시길 바랍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