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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2009.05.19 13:52
흐잉?!
저는 못 먹었는데요?
카라멜마끼야또 이름도 생소한 것이군요...
늘 이런 것을 준비해주시는 페더라님이 항상 늘 참으로 고맙습니다.

박영주님 반갑습니다. 제가 숫기가 좀 없어서 처음보면 좀 쑥스러워서 말을 잘 못하고, 그냥, "이리오세요...", "많이 드세요"... 이정도밖에는 말을 잘 못하는데, 자주 뵈면서 같이 이야기도 많이하고 재미 있게 테니스도 치고 그러시죠...

페러다임님이 어제 안보이셨군요... 부인이 페러다임님한테 배운 서브를 시도해봤는데, 좋은 것 배웠다고 고마와하더군요...

이미 그런 줄은 알고 있었지만, 어제의 규열학생은 무지하게 멋지게보였어요... 단지 탄성을 지르는 것 외에는 달리 할 말이 없더군요... 물론 원래 초고수님들이야 원래 처음볼 때부터 탄성 그 자체이지만, 성장하는 모습이 매 번 보이는 것같아 너무 신기할 따름입니다. 그래고 그 와중에 슬럼프도 있고, 징크스도 만들려고 하고... 그러 때마다 바로 옆에서 초고수님들이 조언해주고 해서 극복하게 만들고... 너무 좋습니다...

이러니까 계룡학생이 생각나네요... 훈련 잘 받고 있겠지요??? 일교차가 심한데, 건강에 주의해서 4주훈련 잘 마쳐주기를 손 꼽아 기다립니다... 계룡학생 규열학생 두사람이 코트에 서서 뛰는 장면을 보고 있노라면 신이 저절로 납니다...

혜미님 감사드립니다.
어제 우리 아들을 개인지도까지 해주시고...
그 귀한 가르침을 우리 아들에게 주는 모습을 보고 고마운 마음이 벅차 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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