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옥님의 글을 분석해보자면, 그러니까, 일단 토요일은 맞는 것 같습니다.
올라간다는 말은 수지레스피아와 배수지코트의 고도를 측정해보면 높은 쪽이 맞는 것 같고...
오늘이라는 말이 가장 헷갈리는데... 그 말은 어제 짱뽕을 먹었으니까 오늘은 짜장면을 먹으면 어떨지 생각하다가 실수로 적으신 것같고...
규열학생의 말은 안드로메다 성운의 중심에서 지구 중심으로 직선을 그었을 때, 위의 두 곳중에서 한 곳이 만나는 점이 있고 그 점이 목적지이다라는 새로운 천문학적 학설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올라간다는 말은 수지레스피아와 배수지코트의 고도를 측정해보면 높은 쪽이 맞는 것 같고...
오늘이라는 말이 가장 헷갈리는데... 그 말은 어제 짱뽕을 먹었으니까 오늘은 짜장면을 먹으면 어떨지 생각하다가 실수로 적으신 것같고...
규열학생의 말은 안드로메다 성운의 중심에서 지구 중심으로 직선을 그었을 때, 위의 두 곳중에서 한 곳이 만나는 점이 있고 그 점이 목적지이다라는 새로운 천문학적 학설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제가 금방 밥먹고와서 졸리는 관계로 횡설수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