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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2009.05.09 10:12
혜미야 담주 보자...아마 목요일? 너 단 거 좋아하지?

참 혁빠님. 우코치님이 사주신 족발 한 입 먹여주시고 동동주 한 모금 주신 것 캄사합니다.~^^

* 네 저도 공 제법 많이 맞아 봤습니다. 안면에 정통으로 두번 기타 몸 여러곳.. 근데 맞친 사람이 규열이를 비롯한 미남들인지라 즐거이(?) 감수했슴다. 이제 제 저주를 풀어 드리죠..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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