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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2009.05.08 16:22
예 맞아요, 와이프도 지난번 규열학생의 1st서브를 원 바운스이긴 하지만 수박 들고 오다가 얼굴을 맞은 적이 있어요... 규열학생은 꽃미남이라 모든 것이 즉시 용서 되었습니다...
저도 미국에서 온, 공 엄청나게 때리는 분의 1st서브를, 파트너로 있던 제가 노바운스로 거의 똥침자리 바로위에 맞은 적이 있었는데... 그 이후로 변비가 해결되었습니다... 우헤헤~~

이는 다 덕수 주변에 흐르는 강 속에 사는 여신령이 있는데 도사님이 요즘 하도 게을러져서 전화도 자주 안하고 그래서 그런 것 같습니다... 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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