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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미2009.05.09 04:32
푸~짐한 삼실분위기~ 어찌나 제맘이 더 흡족하던지~ㅎㅎ

영휴언니, 써니언니, 파전 붙이느라 고생하셨고,,,
그 재료들..(파, 부/고추?, 각종 해물류,) , 맛난 맛탕까지,, 준비해준 영주도 고생했고,
종범오빠 바나나두 맛났구~
구경못한 써니언니, 우쌤의 족발두 사진으로나마 목격하구~ㅋ
영휴언니 김밥 두줄 내기해,, 미리 5주치 준비오시궁~~^^;;
계룡이가 지 목축일 주류두 가져오구~ㅋㅋ
혁빠아저씨와 문후스의 깔끔한 뒷마무리까지~
모두 고생많으셨구요~ 눈과 입이 즐거운 하루였어요~~^.^

암튼 요는.....
볼꺼리, 놀꺼리, 먹을꺼리 푸짐한 덕수 자주 만들자구요~헤헤

겜은 많이 못했지만, 오랜만에 뵙는 얼굴들이 점점늘어 좋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뵐 수 있었음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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