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2009.03.06 14:46 지난번에 종헌님이 늦게와서 땀 흠뻑 흘리고 간 것 기억하시죠? 그리고 수진님하고 좀 의논 할 것이 있는데... 저도 거리가 멀어서 고민입니다만, 부랴부랴 야간정숙보행으로 눈섶이 휘날리도록 갈 예정입니다... (흐~ 바람이 불어줘야되는데...)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그리고 수진님하고 좀 의논 할 것이 있는데...
저도 거리가 멀어서 고민입니다만, 부랴부랴 야간정숙보행으로 눈섶이 휘날리도록 갈 예정입니다... (흐~ 바람이 불어줘야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