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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2009.03.06 14:46
지난번에 종헌님이 늦게와서 땀 흠뻑 흘리고 간 것 기억하시죠?
그리고 수진님하고 좀 의논 할 것이 있는데...
저도 거리가 멀어서 고민입니다만, 부랴부랴 야간정숙보행으로 눈섶이 휘날리도록 갈 예정입니다... (흐~ 바람이 불어줘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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