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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2009.01.14 14:38
흐흐흐~~~
도사님, 또 지셨군요...
도사님의 얼굴과 새털도사2님의 얼굴이 선히 떠 오릅니다...
도사님, 우리 도사님이 너무 귀엽습니다...
이 때까지 한번도 머리를 굴리셔서, 새털도사2님을 이기신 적이 없으시면서... 오로지 새털도사2님의 자비로운 마음을 통해서만이 도사님의 그 동안의 잘못을 용서 받으실 수 있었는데... 이번에도 무사히 속여넘겨서 이길 수 있으리라 믿으시고 푸하하하 하신 도사님이 너무 귀엽습니다...

그러면 이번 기회에 도사님은 운동하시지 말고, 새털도사2님과 아이들을 연습시켜주시는 것이 어떨까요?
허리를 최대한 안쓰면서, 장기적인 솔루션으로... (공 피딩해주는 것도 허리에 무리가 되는가요??? 잘 모르겠습니다...)

또한 해모수님이 말씀하신 각종 운동하시고, 또 나중에 가족이 모두 테니스 치실 때, 부상 재발 방지를 최소화시킬 수 있는 준비를 하시는 것이...

도사님이 보고 싶어도 꾹꾹 참을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부상만큼은 새털도사2님의 말씀을 진심으로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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