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규2003.11.28 15:32 비는 테니스용품을 생산하는 파마에게 그어떤 적보다 무섭습니다. 전 그무서움을 지난 여름 뼈져리게 느꼈습니다. 지금도 느낄까봐 무섭습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전 그무서움을 지난 여름 뼈져리게 느꼈습니다. 지금도 느낄까봐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