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우와2008.11.22 19:01
흐흐흐~~~ 저는 신발사이에 낀 흙 및 모래 다 파내고, 씻고, 닦고 물광까지 내어 놓았습니다.
그러면, 현재까지...
수진님, 영주님, 영준님, 혁빠님, 와이프, 저 모두 6 명이군요...

제가 내일 신발사이에 흙파내고 긁어내는 도구 및 솔을 준비해갑니다... 혹시나 다른 분들 신발사이에 낀 흙이나 돌을 빼내고 싶은 편하게 하실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제가 연습공도 준비해 가겠습니다...

빨리 내일이 왔으면...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