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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2008.11.22 07:07
태양볕에서 영주를 가르치던 뼈아픈 추억을 거듭나게 하는군요.
저의 홈커밍데이에 필요한 것들은.....
.
..
생략하고

어서오세요. 전 하드 전용 신발을 신고 갈게요. 볼은 던롭 2캔

엠티다녀와서 헤롱헤롱 테니스 칠 것 같아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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