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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2008.11.04 13:03
덕수에서...맞는 몇 번째...겨울인지.....^^
찬기운때문에....몸과맘이 움츠러들고..라켓과 공은...점점 더 딱딱해 지는 것 같고...
하지만.....................덕수에서.... 님들과 볼을 나누는 것은.....참으로 행복한 일입니다.
항상....따뜻한 맘....한가득...그리고 양손 무겁게 오시는 뭉치님....항상 감사드리고요. 이젠...다치지 마세요^^ 대광오빠의...바나나도 감사히 잘 먹었고요~~ 감사합니다....

어젠..... 목사님, 페더라님, 루키, 써니님..우와님..뭉치님...피터님 & 선배님...대광오빠...주엽오빠..영주.....
....위에 분들이 함께...해 주셨네요^^ 걍 기억나는 대로 함 적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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