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2008.09.23 02:58 아 아쉽습니다... 오래간만에 하는 2차에도 못가고... 그래도 오늘 테니스는 많이 쳤습니다... 다음주 목요일은 테니스도치고~, 동동주도 마시고~~, 얼씨구~~ 저희 부부도 뭔가 쫌 준비할께요... 아무래도 20세기말에 많이 논의되어 오던 동서양의 조화, 그것을 21세기 초반 덕수 코트에서 한 번 완성을 하고자, 맥주(한국식), 삐루(일본식), 비주(중국식), Beer... 를 동동주와 1 : 1.618의 황금비로 썩어서 한 번 마셔볼까요? 이른바 짬뽕"이라는 이름 하에 진정한 동서양의 조화를 덕수에서 완결지어 볼까요? 그런 역사적 사명 하에 맥주를 한 반병정도 준비해볼려고 하는데...괜찮을까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다음주 목요일은 테니스도치고~, 동동주도 마시고~~, 얼씨구~~
저희 부부도 뭔가 쫌 준비할께요...
아무래도 20세기말에 많이 논의되어 오던 동서양의 조화, 그것을 21세기 초반 덕수 코트에서 한 번 완성을 하고자, 맥주(한국식), 삐루(일본식), 비주(중국식), Beer... 를 동동주와 1 : 1.618의 황금비로 썩어서 한 번 마셔볼까요?
이른바 짬뽕"이라는 이름 하에 진정한 동서양의 조화를 덕수에서 완결지어 볼까요?
그런 역사적 사명 하에 맥주를 한 반병정도 준비해볼려고 하는데...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