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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2008.09.05 14:04
와이프가 공맞은 것은 들어서 알고 있는데, 혜미씨 도?! 그랬군요... 주성씨는 쥐나서 쓰러지시는 것 봤어요... 갑자기 주저않는 것보고 많이 놀랐어요... 어제 영주씨의 날카롭고 깊숙한 스트록에 고생 좀 했습니다... 아~~ 구찌가 그런 것이었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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