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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털도사2008.07.28 09:09
이스턴님이랑 김준호님이랑 둘이 페어로 나갔나 보네요.

상대하는 편에서는 막막감이 들었겠네요...둘다 큰키에 서브부터 박살낼 듯 들어오고..

어디로 쳐야할지 고민들이 많았을 듯....

두분 축하드리고 다음번엔 우승턱 기대합니다.

충분히 우승할 수 있었는데 이스턴님이 부상중이라서 준우승을 한게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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