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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2008.07.24 01:09
도사님, 축하합니다... 도사님 봤습니다...

종범이님, 칼 한 개 있다고 혜미님이 분명히 말씀하셨는데, 어디다 감춘거예요???

주엽님의 포인트는 한쪽은 흰양말, 다른 쪽은 검은 양말...
검은 것은 양말이 아니라는 것을 어떻게 사진 상으로 잘 알 수 없나???

저 사실 처음으로 라인 그어 봤어요... 그런데, 횟가루가 습기를 먹어서인지, 한 코트도 못 그리고 말았어요... 힘줘서 지나 갔는데, 하나도 하얀색 칠이 안되었어요... 어찌나 허탈하면서 다행이던지... 사실 보니까 아주 아주 약하게 흰가루가 떨어져 있었는데 만약에 선명했으면, 서비스라인이 두 줄일 뻔 했습니다 ... 다음에는 반드시 성공할 꺼야...

아하 종범이님의 그 광선이 피부과에서 쓰는 그 레이져 였었구나... 문신 지우는 것 처럼, 레이저로 내가 잘 못 그린 라인을 지우고 계셨구나...

혜미님, 사진 잘 봤습니다... 멘트도 재미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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