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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2008.07.24 00:46
아~~ 생각납니다... 비행기 문이 열리자 마자 밀려오는 습기냄세... 창이공항에서 시내로 들어가는 ECP도로변 나무...
오래간만에 가족 보니까 반가우시죠?
프라스 원님과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내년에 꼭 또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가끔 여기 들르셔서 소식이나 한번씩 가끔 전해주세요...
저도 싱가폴 갈일 있으면 꼭 연락드리고, 여기서 잇빨 때문에 마시지 못했던 맥주 꼭 같이 한번 마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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