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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2008.07.22 01:20
강아둥둥님, 수박 잘 먹었습니다.

이번 목요일은 여름방학이 막 시작된 관계로, 저희 가족모두 고향을 내려가서 부모님께 인사드리고, 주말에야 서울로 올라옵니다. 그래서 이번 주 목요모임과 금요모임에는 결석하게 될 것 같군요... 그리고 저는 다음 주는 일주일 내내 출장가는 관계로, 다음 주는 와이프만 출석할 수 있겠군요...

모두 다들 보고싶어서 어쩌지요???

아! 오늘 대광님, 은희님, 혜미님, 라파엘동달님과 막걸리 한잔하고 오는 길에 와이프가 강적님이 요즘 안보인다고 하더라구요... 강적님, 어디있어요??? 얼굴 좀 보여주세요... 공 빠게는 소리가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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