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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2008.07.22 22:40
프라스원님~ 그 날...막차까지 파이팅 하고...집에 잘 들어갔구여....담날 출근도 자알 했답니다~
어쩜 이리 세세하게 다 기억을 하고 계시다니......어제 먹은 점심이 무엇인지조차도 요즘 종종 햇갈리고만 있는 제겐...
정말 부러운 기억력이에여^^ 이렇게 프라스원님 글을 접하니.... 반갑네요...
그 날 좋은 말씀 해 주시고 .... 즐거운 자리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했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테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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