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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옥2008.07.11 16:33
새벽 5시까정 한잔 때리고, 혜미의 부름에(말 안들음 일주일 고생...울 클럽 총무님이라...)몸이 마음을 따라주질 않아
고민 고민 하다 갔던 덕수...잘 갔다는 생각이 드네요~땀도 쭉 빼고 나니 술독도 빠진거 같고..^^
계속 이어지던 수박,김밥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덕수모임은 분위기가 참 좋아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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