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옥2008.07.11 16:33 새벽 5시까정 한잔 때리고, 혜미의 부름에(말 안들음 일주일 고생...울 클럽 총무님이라...)몸이 마음을 따라주질 않아 고민 고민 하다 갔던 덕수...잘 갔다는 생각이 드네요~땀도 쭉 빼고 나니 술독도 빠진거 같고..^^ 계속 이어지던 수박,김밥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덕수모임은 분위기가 참 좋아서 좋습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고민 고민 하다 갔던 덕수...잘 갔다는 생각이 드네요~땀도 쭉 빼고 나니 술독도 빠진거 같고..^^
계속 이어지던 수박,김밥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덕수모임은 분위기가 참 좋아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