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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2008.06.20 23:56
허걱...
제가 회사에서 위 글을 쓰기 바로 직전에 와이프가 여기 댓글들을 보고, 가야되는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하고 이미 덕수로 출발했다고 합니다... 아마 무척이나 치고 싶었던 마음도 있었나봅니다... 회사에서 퇴근해 오면서 전화했더니, 벌써 테니스 치고 왔다고 하더군요... 지금 와이프의 컨디션도 괜찮아 보이네요...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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