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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여우2003.11.24 12:41
처음 테니스를 배울 때 술 실력 만큼 테니스 실력이 는다는 말에 속아 열심히 고수님들, 코치님 모시고 운동 후에 술자리를 전전하지가 어언 6개월, 건강 때문에 시작한 테니스가 이젠 오히려 테니스 때문에 건강을 더 버릴 지경이 되었습니다. 어디 하소연 할 곳도 없어 저의 나약함과 의지 없음을 탓만 하고 있었는데, 임사장님의 글은 너무 반갑습니다. 테니스 동호인 여러분! 제발 술 좀 마시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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