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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수2008.04.11 15:30
매주 덕수모임을 애타게 기다립니다...하지만 공연이 있을때는 아무리 나가고 싶어도 못나가지요...
어제도 공연있어 못갔습니다...
근데 어제 한가지 알았습니다...공연 딱 마치니 9시...다른때보단 좀 일찍 마친편이었죠....

"빨리 챙겨서 가면 칠수있을까?" 순간적인 시간계산....하지만 그곳은 인천이었고 그렇게 일찍 마칠줄몰라
당연히 포기하고 아무것도 안챙겨갔었죠...
아무리 총알같이 빨리 집에가서 챙겨가도 덕수 도착시간은 약 11시쯤 되었겠죠...^^
집에 돌아오는길에 오늘 테니스를 못친게 어찌 그리 아쉬운지...
요샌 점점 테니스에 빠져들고있어서 은근히 공연이 안잡히길 바라고있네요...
허허....^^ 이것 큰일이네...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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