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준2008.04.04 11:23 저도 테니스님 덕분에 즐겁게 운동했어요. 파죽의 2연승 ^^ 과 함께. 즐거운 야식 자리와 테니스의 열정에 까지, 저보다 더 뜨겁게 느껴지네요, 4월말 둘째 태어나면, 새벽반 테니스 번개모임 해볼게요. 아기가 아침엔 자야 할텐데. 올림픽 코트의 번개, 종종 해보면 좋겠어요. 저도 학생때 아침7시 레슨을 받았지만, 형님의 레슨5시는 숭고히 느껴지네요. 종범님, 사진 잘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엊그제 번개 모임을 위해 신발,옷 충동구매 했어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저도 테니스님 덕분에 즐겁게 운동했어요. 파죽의 2연승 ^^ 과 함께.
즐거운 야식 자리와 테니스의 열정에 까지, 저보다 더 뜨겁게 느껴지네요,
4월말 둘째 태어나면, 새벽반 테니스 번개모임 해볼게요.
아기가 아침엔 자야 할텐데.
올림픽 코트의 번개, 종종 해보면 좋겠어요.
저도 학생때 아침7시 레슨을 받았지만, 형님의 레슨5시는 숭고히 느껴지네요.
종범님, 사진 잘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엊그제 번개 모임을 위해 신발,옷 충동구매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