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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털도사2008.04.03 15:55
비오는 날 실네코트에서 테니스하는 맛은 어떨까요?
고속도로에서 반대편차선은 엄청 막혀 있는데 시속 150키로로 질주하는 맛일까요?
공을 칠때의 소리도 팡팡 하면서 시원스러웠을 텐데... 아흐(김흥국버젼 아님)
선택 받으신 분들게 부러움을 아낌없이 보내드리며 그래도 이제 어제의 일이 됬으니 조금은 괜찬네요...ㅎㅎ
비록 참석은 못했지만 자리를 만들어 주신 tennis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번 기회가 되면 꼬~~옥 참석하고 싶습니다
이따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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