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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2008.03.31 13:23
흐흐흐...
예 안그래도, 이 공지사항을 보고, 너무 기뻐서 어쩔줄 몰랐습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에 저의 보스에게 휴가신청을 이미 했습니다. 저의 보스가 벨기에 있는 사람이라서, 아마도 승락은 오늘 오후 늦게나 내일 아침에 오지 않을까합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보스가 시카고에 있어서, 승락 받을려면, 하루가 소요되었었는데, 그나마 다행이네요...

승락 떨어지는대로, 저의 액션플랜을 말씀드리고, 또 여쭈어 볼 것이 있으면, 여쭈어 보겠습니다...

오늘 나중에 뵙겠습니다. 좀이 쑤셔 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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