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비낸승2008.03.20 09:25
양 교수님, 어서 오십시오!
지난 가을 마장 코트에서 여러 번 뵙고 파트너도 하던 정현돈입니다.
재훈 형님이나 다른 분들도 모두 잘 계시겠지요?

저는 작년 11월부터 다시 일을 하기 시작하고서는,
강북 쪽으로 발걸음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상태입니다.
양교수님이 이쪽 덕수 모임에 나오신다 하니,
조만간 날 잡아서 덕수로 한번 가겠습니다.

테니스를 정말 사랑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분들이 많이 계시니,
보람차게 활동하는 좋은 기회가 되실 겁니다.
그럼, 즐겁게 지내시구요. 머지 않아 뵙도록 하지요..^^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