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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복2003.11.20 14:05
각자의 생각이 다르겠지만 결론적으로 말해 고수들은 백보드에서 무한정 칠수 있다는 점입니다.
즉 연타능력이 그만큼 뛰어나다는 말씀이 되겠군요. 시합장에서 강력한 포핸드 한방으로 멋진 샷을 날리는 사람치곤 별로 우승한 사람을 못본것 같습니다. 그리고 과연 전 시합 과정을 통해 상대방이 미쳐 손을 쓸수 없는 정도의 강력한 볼을 몇개나 칠까요. 오히려 발리어한테는 그게 오히려 치명적이 되어서 돌아옵니다. 결국, 강타보다는 연타능력, 파워보다는 컨트럴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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