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리2007.12.21 10:59 일찍 갔다가 일찍 자리를 떠서 미안할 따름입니다.. 어제 다들 수고많으셨고, 항상 주최하는 측이 고생하고 먹는 쪽에서는 감사할 따름이지요.. 내년에도 건강하고 즐거운 테니스를 치시길 바랍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어제 다들 수고많으셨고,
항상 주최하는 측이 고생하고 먹는 쪽에서는 감사할 따름이지요..
내년에도 건강하고 즐거운 테니스를 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