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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벽발리2007.12.07 00:42
아 한동안 바빠서 테니스도 못치다가 올만에 들어와서
이제 모기님이랑 같이 옛날로 돌아가서 즐테좀 해볼려했더니 벌써 가다니..
칼바람부는 반포코트에서 하나라도 더 쳐볼려하던 그때가 그립네..
시간이 흐르면 남는건 나이뿐이라지만 그때 이후 우리에게 남은건 뜨거운 추억인가..

어쨌든 만나서 얘기했던것처럼 몸 건강히 잘 다녀오고 처음만났을 그때가 순간인것처럼 다시 만날날도 금방오겠지 뭐. 그럼 그때보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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