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스 원2007.07.11 13:52 드뎌.. 금년에 참석할 수 있는 처음이자 마지막 찬스가 내일로 다가왔네요. 3주 이상 테니스 못치고 저녁약속만을 소화하고 나니 갈증이.. 제발 테니스 치기 좋은 날씨를 허락하여주시옵소~~ 빠르면 5시20분 늦어도 6시까지 달려가도록 하겠습니다. 내일들 뵐 수 있길.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