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렬2007.07.06 18:26 어제는 저도 끝까지 남아서 맛난 고기 좀 더 구워먹고 하려는데 아이들 전화로 먼저 나왔습니다. 뭐든지 뒷정리가 어렵고 귀찮은 것인지라 저도 보통은 끝까지 남는 편인데 먼저 나온 것이 죄송스럽네요. 정말 즐거운 밤이었습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뭐든지 뒷정리가 어렵고 귀찮은 것인지라 저도 보통은 끝까지 남는 편인데
먼저 나온 것이 죄송스럽네요.
정말 즐거운 밤이었습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