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창렬2007.06.09 16:00
주엽님하고 단식 칠 기회가 어디 흔한 일이겠습니까?
예전에 이형택 선수가 안드레 아가시와의 경기 후에 한 말이 생각납니다.
"꼭 벽에다 대고 치는 것 같았다."
다음에 기회가 또 되면 한 포인트 잡아주고 해주실거죠?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