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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사랑2007.04.17 15:57
우연히 들른 서울분교에 <응암동>이라는 단어에 솔깃해서 리플 얹습니다.^^
제가 태어난 곳이 응암동 이라서...
응암동은 원조 감자탕으로 유명하지요.^^
백련사,신양극장 그리고 신흥시장등으로 아주 어릴적 생각이 납니다.
덕수모임은 적극 추천드리고 싶은데
저는 한번밖에 안갔지만
전테교 분위기라서 서먹함이나 배척하는 느낌은 전혀없는
아름다운 테니스 문화의 장 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답니다.
참석하시어 좋은 분들과 행복한 시간 누리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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