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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랑2007.01.22 17:40
잘 다녀오세요.
싱가폴에서도 자주 들어오시겠죠?
씩씩한 개척이야기를 기대합니다.
가족의 인생을 걸고....라는 비장한 각오시니까 힘든 일도 잘 헤쳐나가시리라 믿습니다.
연말연초 몇 주 사이에 문원식구들 여럿과 작별인사를 해야해서 마음이 무척 허전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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