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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벽발리2006.10.17 10:48
오오.. 소리친구님 언제 수면위로 올라오시는건가요?
그동안 너무 칼을 갈아서 이제 면도칼되는거 아닙니까ㅋㅋ
약혼자 분께서는 어케 테니스에 재미를 붙이셨는지..
어쨌든 조만간에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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