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벽발리2006.10.17 10:48 오오.. 소리친구님 언제 수면위로 올라오시는건가요? 그동안 너무 칼을 갈아서 이제 면도칼되는거 아닙니까ㅋㅋ 약혼자 분께서는 어케 테니스에 재미를 붙이셨는지.. 어쨌든 조만간에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그동안 너무 칼을 갈아서 이제 면도칼되는거 아닙니까ㅋㅋ
약혼자 분께서는 어케 테니스에 재미를 붙이셨는지..
어쨌든 조만간에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