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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렬2006.09.08 16:39
쫑빼미님 얼른 완쾌하도록 기도할께요. 그리고 소리친구님은 아직 창동 쪽에 계신가요? 전 목요일 덕수모임에 열심히 참석하고 있습니다. 두 분 다 함께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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