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렬2006.09.08 16:39 쫑빼미님 얼른 완쾌하도록 기도할께요. 그리고 소리친구님은 아직 창동 쪽에 계신가요? 전 목요일 덕수모임에 열심히 참석하고 있습니다. 두 분 다 함께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