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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태2003.11.11 09:38
설울 나들이라....공릉동에서 살면서 육사에서 테니스 많이 쳤었는데요....공릉동은 그래도 다른 지역에 비해 서울이라는 느낌이 조금은 덜 하죠....지금도 자주 갑니다. 처남이 아직 육사를 졸업을 못하고 4학년이라....
처남도 볼겸 학교구경도 할겸....운동도 할겸....육사 생도들 테니스 실력이 좋더라구요....특히 파이팅은 거의 끝내줍니다...젊음 그리고 패기...그런 젊은 사람들에게 테니스의 멋을 알려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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