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사랑2005.01.29 16:50 도저히 詩라고 하기에는 너무 부족한데 가족사진 덕분에 많은 분들께서 호의적으로 봐 주신듯!^^* 주의 하실점은... 커 보이는 아이가 둘째딸 사랑이고 작고 여려 보이는 아이가 언니 랍니다. 부족한 글에 깊은 관심 가져 주신 분들께 고개숙여 감사의 표현을 드립니다.(꾸벅!)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도저히 詩라고 하기에는 너무 부족한데
가족사진 덕분에 많은 분들께서 호의적으로 봐 주신듯!^^*
주의 하실점은...
커 보이는 아이가 둘째딸 사랑이고
작고 여려 보이는 아이가 언니 랍니다.
부족한 글에 깊은 관심 가져 주신 분들께
고개숙여 감사의 표현을 드립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