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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킴2005.01.29 16:20
테사랑님 가족 사진을 처음 봅니다.
따님들이 엄마를 닮아서인지 매우 예쁘네요.
유비님과 테사랑님을 많이 만나서 그런지 테사랑님의 시가 가슴에 더욱 와닿습니다.
유비님께서는 두말할 나위없는 젠틀맨이시고 개인적으로도 존경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분이십니다. 아참, 아소당님....유비님의 닉네임은 제가 지어드렸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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