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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당2005.01.28 09:40
더 이상 아름다울 순 없다,,
남편에 대한 아내의 사랑을 이렇게 깊은 눈으로 표현 하실줄 아시네요..
유비님도 뵈었을때 닉네임이 너무도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마징가님도 그렇게 될 것입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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