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사랑2005.01.27 17:26 새벽부터 늦은밤까지 지방출장을 다녀온 유비님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 생각나는 대로 끄적이고 지난 유비님 생일날 딸내미들과 찍은 사진한장 올렸는데 조심스럽네여. (가급적 베일속 인물이고 싶어서리...^^*) 생각나는 대로 적은 것을 시 나부랭이라고 올리고 나니 너무나 부끄럽네여.^^*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새벽부터 늦은밤까지 지방출장을 다녀온 유비님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
생각나는 대로 끄적이고
지난 유비님 생일날 딸내미들과 찍은 사진한장 올렸는데
조심스럽네여.
(가급적 베일속 인물이고 싶어서리...^^*)
생각나는 대로 적은 것을
시 나부랭이라고 올리고 나니
너무나 부끄럽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