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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당2005.01.10 13:21
겨울의 눈이 솜이불처럼, 또는 밥처럼 느껴지는 것은
아마도 내리는 눈의 모습이 정지한 시간을 보여지는 듯한 여유로움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솔물결님도 올해 따뜻함으로 시작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오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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