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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돌이2004.10.13 03:43
예전부터 시를 즐겨 읽는 편이 아니었는데 가끔 보는 시들에는 일종의 통찰이랄까 지은이의 색다른 생각들이 보여서 재밌더랬습니다. 시인들은 나랑은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제가 수학을 공부하기때문에 고지식하긴 합니다만...ㅎㅎㅎ

윗글은 뭔가 사소한 오해로 안 좋은 일을 겪은 것을 생각하면서 읽으니 남다르게 느껴지네요. 근데 이 학교 학생들은 다들 감성들이 풍부하네요. ^^ 바카스 정신님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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