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돌이2004.10.13 03:36 글이란게 쓰고 싶을 때 쓰는 게 아니라 맘속에 더 이상은 채워놓을 수 없을 때 넘치는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긴 시간동안 그렇제 정을 쌓는 두분을 보니 흐뭇합니다. ^-^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