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만2004.09.12 12:01 '살아온 날보다 살아가야 할 날이 더 많기에 지금 잠시 초라해져 있는 나를 발견하더라도 난 슬프지 않습니다' 커피한잔 마시면서 살날을 열어봅니다.. 정말 살아가야 할날이 살아온날보다 많을까? 이제라도 잘 살면 되겠지요. 감사합니다. 아소당님! '나락'이란 단어에 한참 고민하다가 벌판에 출렁인다하기에 알앗습니다. 참고로 국어사전에 찾아보니 원하는 답은 나오지 않습니다. 올가을은 여기 농부의 수고로움으로 햅쌀을 사 먹을 수 있습니다. ' 나락' 경상고 사투리인가요? 여긴 비가 그치고 오후에는 공치러 가야겠습니다. 언제나 아소당님과 코팅(코트에서만나다)하나요..... 건강 행복하세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더 많기에 지금 잠시 초라해져 있는
나를 발견하더라도 난 슬프지 않습니다'
커피한잔 마시면서 살날을 열어봅니다.. 정말 살아가야 할날이
살아온날보다 많을까?
이제라도 잘 살면 되겠지요. 감사합니다.
아소당님! '나락'이란 단어에 한참 고민하다가 벌판에 출렁인다하기에 알앗습니다.
참고로 국어사전에 찾아보니 원하는 답은 나오지 않습니다.
올가을은 여기 농부의 수고로움으로 햅쌀을 사 먹을 수 있습니다.
' 나락' 경상고 사투리인가요?
여긴 비가 그치고 오후에는 공치러 가야겠습니다.
언제나 아소당님과 코팅(코트에서만나다)하나요.....
건강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