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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당2004.09.11 10:56
테사랑님!
오랜만에 글방에 글을 주셨군요..
전 "캐논"을 혜인이와 함께 녀석 어릴때 자주 들었던 곡입니다.
아주 수학적이라고 생각했구요,,
녀석도 음악이 쉽고 비장하게 느껴져서 좋았나봅니다.

요즘 테니스는 많이 치셨나요?
전 요즘 어깨가 아파,,,비 오는 날을 더 기다린답니다.
쉬면서도 맘이 덜 안타까우니까요..
비가 많이 오는 날들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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